반응형
라도리스.. 대림점..
몇일전 새로생겼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50% 할인해 준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 가입하고.. 무료 식사권 이벤트에 응모..
이런..당첨..!!!
복권같은거나 당첨될 일이지 4인 무료 식사권이 당첨이 됐다고 집으로 등기가 왔다.
에공.. 결혼 기념일 핑계로 날을 앞당겨 12월 1일에 식구들을 데리고 일찌감치 갔다..
아직 건물은 입주가 덜 된 상태..계속 공사중..이런곳에 과연 식당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한참을 헤맨 다음..간신히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다.4시 30분..
허걱..5시에 디너타임 오픈 한다고 그 전까지는 대기..안에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선 등록 부터 했다. 5시 30분 즈음에나 입장이 가능하다는데.. 무료식시권을 써야 겠기에 1시간 쯤이야 하고..기다리고 있었다..
점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어느덧 로비 안에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5시가 되자 예약자들부터 우루루 들어가고 그 다음 순번 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거 영 종업원들 손발이 맞지를 않는거다..
생긴지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종업원 손발이 이렇게 맞지를 않아서야..
드뎌 30분이 되서야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자리에 앉아서 준비운동 한다음..
음식앞으로 출발..
이런..음식앞으로 가는데 30초 걸렸다.. 너무 길다..음식 앞에 까지 가는 거리가..
음식들을 죽 훓어 본 후..이런..먹을게 없다..
회 - 회전 초밥집 처럼 접시에 3점씩 나온다.
초밥-마찬가지다..접시에 2점씩 나온다.
큰 접시 들고 초밥접시 들고,회접시 들고 방금 온 긴 거리를 걸어간다..
이건 아니다..속으로 생각했다.
우선 너무 거리가 멀고..페밀리 레스토랑에 회,초밥접시가 머냐..
손에 들것도 많은데..회3점먹고, 초밥 2점 먹으면 또 일어나야 한다.초밥가지러..
나중에 어떤 아저씨는 그자리에서 큰 접시에 엎어 놓고는 작은 접시를 다시 내려놓자 종업원이 하는 말..
'아저씨 그리시면 저희 두번 일해야 해요'
그외 다른 메뉴들은 그냥 보통..먹을게 없다..이 큰 매장에서 먹을게 없을 정도로 메뉴가 빈약한 편이다.
특히 석화의 경우는 씻어 먹어야지 그냥 먹기에는 좀 심할 정도로 굴 위에 석화 가루들이 떨어져 있다.
장소는 넓지만 음식들이 있는 곳까지 가는 이동 거리가 긴 편이다.
[추천]별 5개만점중
★★★☆☆
단점 - 매장직원들 교육이 미흡. 메뉴 종류가 너무 식상함.빈약함.
새로지은 건물에 아직 공사가 덜 된 상태라 매장내 먼지가 들어올 확률이 높음.(사실은 눈에 잘 안보임)음식과의 동선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거리가 멈.
회,초밥이 접시에 나옴.접시를 없애고 큰 접시 하나만 사용하는 편이 훨 씬 나음.
가격이 비싼 편(27,000원) 성인기준
몇일전 새로생겼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50% 할인해 준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 가입하고.. 무료 식사권 이벤트에 응모..
이런..당첨..!!!
복권같은거나 당첨될 일이지 4인 무료 식사권이 당첨이 됐다고 집으로 등기가 왔다.
에공.. 결혼 기념일 핑계로 날을 앞당겨 12월 1일에 식구들을 데리고 일찌감치 갔다..
아직 건물은 입주가 덜 된 상태..계속 공사중..이런곳에 과연 식당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한참을 헤맨 다음..간신히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다.4시 30분..
허걱..5시에 디너타임 오픈 한다고 그 전까지는 대기..안에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선 등록 부터 했다. 5시 30분 즈음에나 입장이 가능하다는데.. 무료식시권을 써야 겠기에 1시간 쯤이야 하고..기다리고 있었다..
점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어느덧 로비 안에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5시가 되자 예약자들부터 우루루 들어가고 그 다음 순번 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거 영 종업원들 손발이 맞지를 않는거다..
생긴지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종업원 손발이 이렇게 맞지를 않아서야..
드뎌 30분이 되서야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자리에 앉아서 준비운동 한다음..
음식앞으로 출발..
이런..음식앞으로 가는데 30초 걸렸다.. 너무 길다..음식 앞에 까지 가는 거리가..
음식들을 죽 훓어 본 후..이런..먹을게 없다..
회 - 회전 초밥집 처럼 접시에 3점씩 나온다.
초밥-마찬가지다..접시에 2점씩 나온다.
큰 접시 들고 초밥접시 들고,회접시 들고 방금 온 긴 거리를 걸어간다..
이건 아니다..속으로 생각했다.
우선 너무 거리가 멀고..페밀리 레스토랑에 회,초밥접시가 머냐..
손에 들것도 많은데..회3점먹고, 초밥 2점 먹으면 또 일어나야 한다.초밥가지러..
나중에 어떤 아저씨는 그자리에서 큰 접시에 엎어 놓고는 작은 접시를 다시 내려놓자 종업원이 하는 말..
'아저씨 그리시면 저희 두번 일해야 해요'
그외 다른 메뉴들은 그냥 보통..먹을게 없다..이 큰 매장에서 먹을게 없을 정도로 메뉴가 빈약한 편이다.
특히 석화의 경우는 씻어 먹어야지 그냥 먹기에는 좀 심할 정도로 굴 위에 석화 가루들이 떨어져 있다.
장소는 넓지만 음식들이 있는 곳까지 가는 이동 거리가 긴 편이다.
[추천]별 5개만점중
★★★☆☆
단점 - 매장직원들 교육이 미흡. 메뉴 종류가 너무 식상함.빈약함.
새로지은 건물에 아직 공사가 덜 된 상태라 매장내 먼지가 들어올 확률이 높음.(사실은 눈에 잘 안보임)음식과의 동선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거리가 멈.
회,초밥이 접시에 나옴.접시를 없애고 큰 접시 하나만 사용하는 편이 훨 씬 나음.
가격이 비싼 편(27,000원) 성인기준
반응형